diff --git a/README.md b/README.md
index 72cca03257cf623b601860b44cf10b755b298bfd..6c01b45fefad3e3aff02c7dbd403f20ee8bd2566 1006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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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@ -411,7 +411,7 @@ At this point (early September 1996, about six weeks from zero) I started thinki
 
 That changed, radically, when popclient learned how to forward fetched mail to the SMTP port. I'll get to that in a moment. But first: I said earlier that I'd decided to use this project to test my theory about what Linus Torvalds had done right. How (you may well ask) did I do that? In these ways:
 
-fetchmail 이 어떻게 SMTP 포트로 가져온 메일을 포워드 시켜야 하는지 알고 난 후에는 상황이 급변했다. 그에 대해서는 잠시 후에 이야기할 것이다. 하지만 그보다 먼저, 앞서 나는 리누스 토발즈가 옳은 방법으로 일을 해냈다는 내 이론을 시험하기 위해 이 프로젝트를 수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. 어떻게 시험을 했을까?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했다.
+fetchmail이 SMTP 포트로 가져온 메일을 어떻게 전달해야 하는지 알고 난 후에는 상황이 급변했다. 그에 대해서는 잠시 후에 이야기할 것이다. 하지만 그에 앞서, 나는 리누스 토발즈가 옳은 방법으로 일을 해냈다는 내 이론을 시험하기 위해 이 프로젝트를 수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. 어떻게 시험을 했을까?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했다.
 
 * I released early and often (almost never less often than every ten days; during periods of intense development, once a day).
 * 일찍, 자주 발표했다. (발표간격이 10일을 넘는 경우는 거의 없었으며 개발에 몰두해 있을 때는 하루에 한번씩 발표했다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