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rom 229e1f999cc0ee98e0103c8c077e1e254e2e70eb Mon Sep 17 00:00:00 2001 From: PARK Sanghyuk <zola8138@ajou.ac.kr> Date: Thu, 8 Oct 2020 11:42:12 +0900 Subject: [PATCH] Polished Line 414 (That changed, radically...) --- README.md | 2 +- 1 file changed, 1 insertion(+), 1 deletion(-) diff --git a/README.md b/README.md index 72cca03..6c01b45 100644 --- a/README.md +++ b/README.md @@ -411,7 +411,7 @@ At this point (early September 1996, about six weeks from zero) I started thinki That changed, radically, when popclient learned how to forward fetched mail to the SMTP port. I'll get to that in a moment. But first: I said earlier that I'd decided to use this project to test my theory about what Linus Torvalds had done right. How (you may well ask) did I do that? In these ways: -fetchmail 이 어떻게 SMTP 포트로 가져온 메일을 포워드 시켜야 하는지 알고 난 후에는 상황이 급변했다. 그에 대해서는 잠시 후에 이야기할 것이다. 하지만 그보다 먼저, 앞서 나는 리누스 토발즈가 옳은 방법으로 일을 해냈다는 내 이론을 시험하기 위해 이 프로젝트를 수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. 어떻게 시험을 했을까?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했다. +fetchmail이 SMTP 포트로 가져온 메일을 어떻게 전달해야 하는지 알고 난 후에는 상황이 급변했다. 그에 대해서는 잠시 후에 이야기할 것이다. 하지만 그에 앞서, 나는 리누스 토발즈가 옳은 방법으로 일을 해냈다는 내 이론을 시험하기 위해 이 프로젝트를 수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. 어떻게 시험을 했을까?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했다. * I released early and often (almost never less often than every ten days; during periods of intense development, once a day). * 일찍, 자주 발표했다. (발표간격이 10일을 넘는 경우는 거의 없었으며 개발에 몰두해 있을 때는 하루에 한번씩 발표했다) -- GitLab