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12 clas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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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비용을 어떻게 추정할 것인가
+cost
+1. 진짜로 지불해야 하는 돈 (전기료, 인터넷 사용료 등)
+2. 시간 (개발 기간에 따라 달라짐)
+3. 어떤 노력과 경험이 필요한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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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어떻게 더 디테일하게 산정할 수 있을까
+1. size와 user base
+웹으로 인터페이스 하는 페이지, 화면 갯수 등
+2. 복잡도
+어떤 기능과 어떤 기술, 설계, 디자인
+3. 어떤 플랫폼에서 쓸 것이냐
+웹 중 리액트 기반, 자바스크립트로 다 짠다 등
+4. 스크래치
+원래 시스템에 추가하는 거냐, 외부 오픈 소스를 가져와서 추가하냐
+5. 설계가 얼마나 복잡하냐
+6. 사용자가 어떤 user 인터렉션을 하느냐
+- 어떤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고 그 대상으로 하는 사용자의 스펙트럼에 따라 달라짐(노인, 시각장애인 등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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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cost factors
+기술적인 부분
+1. 팀이 독립적으로 모듈을 구분할 수 있다면 난이도가 낮아짐
+(서로 짠 부분이 겹치지 않는다면)
+만약 사이드 이펙트(부작용)가 발생하면 난이도가 높아짐
+2. 프로그램 언어
+c언어, 자바 등 중에 개발하는데 적합한 언어가 있음
+내가 가지고 있는 휴먼 리소스가 어떤 언어를 잘 쓰는지 판단
+3. 프로그램 스타일
+프로그램을 보면 사람마다 느낌이 다름
+코드에 특별한 스타일을 넣으면 코드가 유출이 됐을 때 알아볼 수 있음
+4. 프로그램 validation & testing
+웹 페이지에 자기소개 하는 파일을 만들어라 라고 했을 때
+validation : 웹 페이지가 문법에 잘 맞게 만들어졌는지 확인하는 것. 문법이 잘 되어 있는지
+varification : 웹 페이지에 자기소개의 정보가 잘 들어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. 목표를 잘 이행하는지
+validation과 testing의 과정의 비용이 매우 많이 들어감
+5. documentation
+이전 문서가 얼마나 잘 정리되어 있는지, 내가 문서를 얼마나 잘 정리해서 보내줘야 하는지
+6. configuration management
+다양한 환경에서 쓸 수 있도록 제작해야 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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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기술적이지 않은 부분
+1. application domain
+이 소프트웨어를 어디에 쓰는지
+ex) 비행기 엔진에 쓸지, 비행기 스크린에 쓸지
+고객의 생명과 직결이 되어 있는지에 따라 레벨을 정함
+그리고 비행기, 차 등 사용하는 곳에 따라 또 레벨이 달라짐
+2. staff stability
+직원들이 중간에 사표 내고 도망가면 완료를 못함
+3. program lifetime
+이 프로그램을 얼마나 써야 하냐
+ex) 비행기를 30년동안 써야 함. 30년간 유지보수 해야 함.
+만약 pc가 윈도우 7일 때 만들어서 팔았는데 윈도우 10에서는 동작하지 않으면 문제 발생
+4. Dependence on External Environment
+운영체제, 컴퓨터 속도에 따라 프로그램이 잘 돌아가는지가 변함
+5. hardware stability
+브레드 보드, 라즈베리 파이 등을 사용할 때 전선이 고장나 있을 수 있음
+항상 사용하기 전에 전선이 고장나 있는지 판단 후 사용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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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코딩이 끝날 때쯤이면 cost가 얼마나 들었는지 안다
+하지만 프로젝트 정의하는 단계에서는 4배에서 2배 정도의 오차범위 존재
+detailed recuirements 후에는 2배에서 1.5배 차이
+user interface design 후에는 1.5배에서 1.25배 오차 범위를 맞출 수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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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-> user interface 후 user에게 지불해야 할 돈을 말했을 때 user가 너무 비싸다고 안 하겠다고 하면 peroject definition~detailed requirements 단계는 그냥 무료로 한 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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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cost factor들이 너무 비정형적이라 오차 범위가 매우 커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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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위는 개발 단계이고 maintainance 단계에서 개발 단계의 3배의 돈이 더 들어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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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이런 유지 단계에서의 오차를 줄이기 위해 오픈 소스들을 많이 사용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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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오픈소스를 사용하면 비용과 시간을 줄여줌 (저 피라미드가 그려져 있을 때)
+우리에게 크라우드가 있다는 가정 하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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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관심있는 다수가 만들어지지 않으면 내가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오픈하는 것이 소용이 없음
+그리고 관심있는 다수 중 일부는 참여를 해야 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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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마이크로 소프트가 소스를 가장 많이 오픈
+옛날 윈도우는 다 소스 코드가 오픈되어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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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게임 개발 200억 -> 마케팅에는 600억 사용
+마케팅 비 아끼려고 게임 무료로 제공하는 경우도 존재
+무료 + 소스를 오픈해서 고객을 가져오는 전략도 존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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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소스 코드를 왜 오픈해야 하냐?
+1. 유지 비용, test 비용, debug 비용 절감
+2. 마케팅 비용 절감 (조건: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을 때)